[詩] 사냥 , 수렵 _ 조창익 노동자신문 2025-03-14 12:07 205 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詩] 조창익 ㅣ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사냥 한남동 사나운 짐승 한마리잡아들였으니불면의 밤 잠시 접고 쉴 수 있겠네비슷한 짐승 무리 천지에 가득하니어느 때 화평한 세상에당도할 것인가 狩獵 捕獲漢南一猛獸不眠之夜暫定休類似獸類滿天下何時當到和平世 수렵 포획한남일맹수불면지야잠정휴유사수류만천하하시당도화평세 2025 .01. 15. 수 내란범 윤석열 체포!이제 구속, 파면!내란일당 척결. . .노동자 권력 쟁취! 새로운 사회 건설!투쟁!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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