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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자신의 권한을 벗어난 총선방침 결정을 멈춰야

전원배민주노총 정치·총선 방침 결정이 사실상 8월로 미뤄졌다. 당초 4월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결정할 예정이었는데 대회 시작 전부터 찬반 의견이 격하게 부딪히자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이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4월 임대 직후 열린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오후 1시부터 밤 …

노동자신문 2025.01.05 20

금배지가 아니라 민중을 위한 진보대통합정당이 필요

다시 분당되는 임시 통합이라도 민중을 대변하는 의원을 만들어야 안누리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대의원)2000년 민주노동당이 만들어질 때는 민주노총과 같은 노동단체, 전국농민회와 같은 농민단체, 전빈련과 도시빈민단체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nbs…

노동자신문 2025.01.05 20

이제, 노동자정치세력화를 민주노총의 ‘정치방침’으로 구체화하자

김동성지난 4.24 민주노총 임시대대에서 민주노총 위원장이 직권 상정한 총선(정치)방침은 중앙집행위원회의 결정과 대의원들의 동의아래 토론안건으로 변경되어 진행되었다. 그러나 토론방식이 집행부가 상정한 ‘노동중심의 진보대연합당`에 대한 찬반토론에 갇히는 바람에 …

노동자신문 2025.01.05 28

정치세력화는 민주노총 사업, 정당 사전 동의 불필요

 정치부대·정치교육과 정치투쟁·강력한 원내정당 건설민주노총의 정치세력화란주체로서 정치부대의 형성, 정치교육과 정치투쟁, 강력한 원내정당 건설이다. 정치위원회가 회의체 수준을 극복하지 못하고 정치실천단은 제대로 구성조차 되지 못해 정치부대 형성에 실패했다.&nb…

노동자신문 2025.01.05 17

덜도 말고 더도 말고 ‘선거연합정당’에서 시작하자

 노동당과 녹색당 의석 보장, 정의당과 진보당 지지율 존중김동성민주노총은 총선방침으로 ‘노동중심의 진보대연합당’을 제안하고 있다. 그러나 진보-좌파4당이 처한 현실과 상호 신뢰도 그리고 운동의 과제들을 감안하면 과도하고 배타적으로도 보인다. 따라서 민…

노동자신문 2025.01.05 20

노동자 직접 권력 쟁취하는 계급의식과 조직 강화

노동자계급의 독자적 정치세력화, 어떻게 할 것인가!오세중(노동전선 집행위원)지금 이 사회 의회제도는 자본이 자신들의 지배와 착취를 정당화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노동자계급의 정치권력 장악은 의회 의석을 한두 개씩 확대해 나가는 방식으로 가능하지 않다. 지금의…

노동자신문 2025.01.05 33

진보  좌파진영의 ‘선거연합정당’은 불가피한가?

2024년 총선을 계기로 노동자민중의 정치세력화를 실현해야 김동성그렇다!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 보수양당체제가 지속하는 한 진보  좌파정치의 자리도 노동자민중의 정치적 몫도 찾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노총과 진보  좌파정당들은 좌고우…

노동자신문 2025.01.05 23

47석 연동형 비례대표 향한 경쟁 시작, 민주노총당 실현은 미지수

 김장민2월 14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가 발표한 '정치개혁 국민 인식조사'에 따르면 선거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72.4%이다. 현재 47석인 비례대표 의석을 40% 이상 확대하자는 의견은 67%에 달했지만 300석인 전체 의석 수에 대해 57.7%가 의…

노동자신문 2025.01.05 21

민주노총 주도 진보-좌파 ‘연합당’을 추진해야!

고민택 (더레프트 편집위원)민주노총은 1) 후보단일화 2) 단일 진보정당 3) 비례 위성정당 4) 노동중심의 진보대연합 정당 등 4가지 방안을 내년 총선과 관련된 정치방침 내지 총선방침으로 내놓고 정치위원회 중심으로 토론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산별과 …

노동자신문 2025.01.05 23

민주노총과 진보`좌파4당은 ‘선거연합정당’으로 보수양당체제를 타파해야

 각자 정치로 노동자정치세력화가 불가능하다는 점이 입증돼 김동성민주노총은 노동자정치세력화를 강력하게 추진하고자 내년 4월 총선에서 노동중심의 ‘진보대연합정당’으로 지역과 비례대표 후보를 선출하는 2024년 총선방침(안)을 제출하였다. 민주노총은 총선방…

노동자신문 2025.01.05 23

핵무기 보유 공론화, 국민 76% 찬성

핵 독점하는 미국이 반대, 국제 제재 못 견뎌  김장민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월 11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우리 기술로 빠른 시일 내에 핵무기를 개발할 수 있다”면서 최초로 핵무기 보유 가능성을 언급했다. 극우인사들에 있어 대통령까지 독자 핵 개발을…

노동자신문 2025.01.05 20

노동당, 국제평화통일위 출범

생태평화위와 DMZ 평화기행 주최김장민노동당 생태평화위원회, 국제평화통일위원회, 고양당원협의회가 주최하는 [노동당 DMZ 평화기행]이 12월 18일 임진강 주변에서 열렸다. 인사말에서 이근선 생태평화위원장은 “생태 위기와 평화 위기를 근본적으로 극복하려면 생태…

노동자신문 2025.01.05 29

민주노총 정치방침   본격 논의

김동성 12/15 중집 정치방침 토론문 채택, 후보단일화 그 이상의 단결 필요민주노총이 간부를 대상으로 한 정치의식 설문조사에서 47.9%가 ‘노동운동과 시민사회운동이 단일 진보정당을’, 15.4%가 ‘노동자만을 위한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응답했다.&nbs…

노동자신문 2025.01.05 18

왜, 새로운 노동자 정치운동이 절실한가?

 물러설 수도 피할 수도 없이 격화되는 계급전쟁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우선, 윤석열 정부의 노동자 폭거에 맞서기 위한 노동자 정치 대응의 시급함이다. 시대착오적인 노조 적대 정책을 밀어붙이자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졌고, 반전의 돌파구가 …

노동자신문 2025.01.05 28

친북이 아니면 국가보안법과 무관?

김장민퇴진 압박받는 윤석열, 국정원 동원해 전국에서 압수수색과 체포 지난 11월 9일 국정원은 반국가단체 ‘민중자통전위’를 결성한 혐의로 경남지역 활동가 6명, 그리고 별도 사건으로 전 북민중행동 공동대표 H씨에 대해 압수수색했다.  같은 날…

노동자신문 2025.01.0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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