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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삼성전자 노동자 성과급 투쟁 유감

 이을재 (노동전선 공동대표)   몇 가지 질문이 필요하다.첫째, 성과급 투쟁은 정당한 노동자의 투쟁이다. 아닌가둘째, 삼성전자 등 기업의 수익(이윤 등)은 삼성전자 노동자들의 생산 활동으로 창출된다. 아닌가 셋째, 삼성전자의 기업 수익(…

노동자신문 2026.05.19 376

[노동] 삼성전자 노조 투쟁의 파급 효과: 낙수효과인가, 양극화 심화인가?

오세중 최근 삼성전자 노조의 성과급 인상 요구 투쟁에 대한 논란이 많다. 그 중 ‘삼성전자 노조 투쟁에 대한 반대는 노조 혐오에서 비롯하며, 노동자의 투쟁은 무조건() 지지해야 한다’는 입장과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 노조의 투쟁이 중소기업 노조나 비정규직 투…

노동자신문 2026.05.08 535

전 세계 노동자여, 단결하라- 2026년 메이데이를 맞이하며

지금 세계는 자본독재가 심화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위기’라는 이름으로 노동자에게 모든 부담을 전가하고, 다른 한편 전쟁과 갈등을 통해 자본의 이윤을 유지·확대하고 있다. 게다가 기술발전과 산업재편은 노동의 해방이 아니라 해고, 불안정의 확대로 이어지고 있으…

노동자신문 2026.04.30 249

[노동] 해복특위 폐지는 민주노총의 역사성 부정

                               허 영구(민주노총 해고자)1. 자본의 착취체제와 노동자해고양경수 민주노…

노동자신문 2026.04.23 259

[노동] 삼성의 ‘사상 최대 수익’, 하청 노동자의 피눈물로 쌓은 약탈적 전유물이다!

 오세중 죽음은 외주화하고 이윤은 사유화하는 삼성의 ‘초일류’ 기만   삼성전자가 또다시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화려한 성적표를 내밀었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조 단위 수익 소식에 자본 시장은 배당 잔치 준비로 들썩인다. 그러나 이 화…

노동자신문 2026.04.14 496

[노동] 65세 이상 노동자, 고용보험 적용 요구… “노인 차별, 헌법에 위배”

​공공운수노조 퇴직자지부 준비위, 65세 이상 노동자 고용보험 적용 촉구 기자회견2026년 현재 대한민국 노인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생계를 위해 일터로 나선 65세 이상 노인 노동자들에 대한 고용보험 적용 확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공공…

노동자신문 2026.04.08 179

[노동] ILO(국제노동기구) 제소사건, 롯데 이사회는 답하라!

 “공개 기명 투표 관행, 결사의 자유 침해 소지” ILO 제소 13건 계류 중… 롯데쇼핑 주총서 ‘ESG 리스크’ 정면 제기회사가 취업규칙을 노동자에게 불이익하게 변경하고자 할 때, 노동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그러나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임…

노동자신문 2026.03.24 291

[노동] 노동자의 투쟁은 끝이 없다

김유정22일 동안 단식과 30일간 서울역 농성투쟁, 49일간 간부파업을 전개한 코레일네트웍스 동지들은 사측이 중노위 조정안을 받아들임으로써 투쟁을 마무리했다. 기재부 총인건비 지침 폐지와 비정규직 정규직화 싸움은 계속된다. 비정규직이제그만 동지들도 서울고용노동…

노동자신문 2026.02.21 277

[노동] 배민ㆍ쿠팡 등 독점 플랫폼 기업의 횡포

이상진 (라이더유니온 부산지회장)   배민·쿠팡 배달앱, 상점주·배달노동자·소비자의 권리를 짓밟고 있다. 배달노동자도 세금을 내는 국민의 한 사람이다. 그런데 도대체 배민, 쿠팡의 기업 윤리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는가 배달의민족(배민)과 쿠팡이츠는…

노동자신문 2025.11.20 538

[노동] 철도 자회사 비정규직 노동자, '기재부 지침' 저지 총파업 선언

​ 중노위 조정안조차 '기재부 지침' 이유로 거부   - "상시‧지속 업무 직접고용 약속 이행하라"  - 20일 서울역 기자회견 통해 파업 선포...ILO도 한국 정부에 요청▲ 철도노조 코레일네트웍스지부와 철도고객센터지부 조합원들이 …

노동자신문 2025.11.20 374

[법정의 칼끝은 노동을 향하고, 국고는 자본에게 흘러간다] ― 잊혀진 이름, 끝나지 않은 싸움

조선아 (호주 교민)한국 사회의 기억은 빠르고 잔인하다.단 한 번의 뉴스, 몇 초의 화면으로 요약된 뒤, 모든 투쟁은 ‘과거형’이 된다.그러나 어떤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2년 전, 기아자동차 해고노동자 박미희동지가 10년 넘는 투쟁 끝에 합의를 쟁취했을 때, 우리…

노동자신문 2025.11.09 823

[퇴직자 노조] 퇴직자 노동조합 필요성과 과제

* 2025.11.8(토).11시, 용산 철도회관에서 [공공운수노조 퇴직자지부(준)] 발족에 앞서 발제한 내용입니다. 공공운수노조 퇴직자 지부 준비위원회 발족 선언문을 붙입니다. - 편집자 허영구 ('퇴직자노조' 준비위원, …

노동자신문 2025.11.09 562

[노동전선] 이재명의 길과 노동자의 길은 다르다!

[전태일 열사 분신 항거투쟁 55주기 전국노동자대회에 부쳐]- 이재명은 전태일이 될 수 없다.- 노동자의 권리는 노동자의 힘으로 쟁취한다!​1. 정권 교체에도 삶은 암담하다.​2024년 12월 3일, 윤석열과 국민의힘 집단의 친위 쿠데타를 저지시킨 위대한 대한민국 20…

노동자신문 2025.11.07 409

[중대재해] 거듭되는 하청노동자의 죽음,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라!

 지난 15일 오전 9시반, 또 다시 하청노동자가 죽음을 당했다. 충남 당진 KG스틸 공장에서 50대 하청 노동자가 9미터가 넘는 높이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참혹한 사고가 발생했다. KG스틸에서 사망한 노동자는 또  하청노동자였으며, 쿨링타워 설비 부품…

노동자신문 2025.09.17 381

[성명] 민주노총의 일방적 노사정위 참여 추진을 단호히 반대한다

민주노총은 조합원의 힘으로 세워진 조직이며, 합의와 토론을 통해 결정을 내리는 민주적 연합체이다. 그러나 양경수 위원장은 조직의 결정 없이, 국회의장 주도의 ‘사회적 대화’를 추진한다는 안건을 중앙위원회에 직권으로 상정하였다. 우리는 이를 명백한 직권 남용으로 규정하며…

노동자신문 2025.09.03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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